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전설의 투자자,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 그가 이번엔 AI 기업들의 주가가 과열됐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렇다면 ‘빅쇼트의 주인공’은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을까요? AI 기업들의 주가는 정말 버블일까 1️ 버리의 경고가 무게감을 갖는 이유 마이클 버리는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붕괴를 예측해 수천 %의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그의 펀드 Scion Asset Management는 이후에도 거품이 낀 시장을 여러 차례 정확히 짚어냈죠. 그런 버리가 이번에는 “AI 관련 주가가 너무 비싸다”고 말합니다. 2️ AI 버블을 의심하는 네 가지 근거 ① 실적보다 빠른 기대감 AI는 분명 혁신적이지만, 아직 수익 구조가 명확하지 않은 기업들이 이미 천문학적인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을 받고 있습니다.
“수익이 아닌 스토리가 주가를 밀어올릴 때, 버블은 시작된다.” — Michael Burry ② 과도한 인프라 투자 ...